연혁
국내 산업이 고도화되던 80년대 초반, 세계적으로는 자원 고갈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었습니다.
와이피피㈜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술이야말로 미래 경제성장의 기반이 될
중요한 분야임을 알았습니다. 그리고 바로 이 분야에 공헌하겠다는 신념으로 1982년 와이피피㈜를 열었습니다.
창업 초기 어려움을 겪는 일반적인 중소기업들과 달리 와이피피㈜는 창업 직후부터 눈부신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습니다. 기술고도화 시기와 맞물려 국내의 전력 설비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임을 미리 예측한 결과였습니다. 이렇듯 시대와 기술의 변화를 미리 읽고 한발 앞서 가는 안목은 지금의 와이피피㈜를 만든 힘이자, 미래를 여는 원동력입니다. 앞으로도 와이피피㈜는 한발 앞선 안목과 준비로 다이내믹한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.
- 19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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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utherm International Inc. Partner
- 19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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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CHESTER INSTRUMENT SYSTEM INC.
Partner
- 19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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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CKBESTOS CABLE CO. Partner
- 19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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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ENERAL ELECTRIC CO. Partn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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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
영풍물산 설립(대표 백종만)